- 캄캄한 시대에 희망을 배우는 묵상집이 되기를
한국샬렘영성훈련원(공동대표 박경조 주교, 조경열 목사)이 대림절을 앞두고 2020 대림절 묵상집 『어둠 속에서』를 출간했다.
한국샬렘영성훈련원은 대림절 묵상집을 출간하며 “인류 문명의 위기를 맞이하고 있는 이 캄캄한 시대에 우리 모두의 영혼 깊은 곳에 아기 예수님이 하나님의 현존으로 다시 탄생하기를 기도”한다며 그래서 “우리 모두가 새로운 길을 걸어갈 수 있기를 바란다.”는 희망을 내비쳤다.
이 묵상집은 https://bit.ly/32cC1EF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제작 후원금(국민은행 813002-04-113139 김오성 [한국샬렘영성훈련원])은 권당 4,000원이다. 10권 미만은 발송비 3,000원이 추가된다. 자세한 것은 한국샬렘영성훈련원 김오성 목사(010-7297-0617)에게 연락하면 자세히 안내 받을 수 있다.
이정훈 typolog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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