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단을 맞추어 가는 길
대화나 소통에서 어려운 만큼 중요한 것은...
서로에게 힘이 되도록,
장단을 맞추어가는 일인 듯 합니다.
▲ “길동무”, 355mm×250mm, 종이에 연필(2H, HB, B), 2007년 4월 12일 ⓒ김인준 |
▲ “길동무”, 355mm×250mm, 종이에 연필(2H, HB, B), 2007년 4월 12일 ⓒ김인준 |
▲ “길동무”, 355mm×250mm, 종이에 연필(2H, HB, B), 2007년 4월 12일 ⓒ김인준 |
▲ “길동무”, 355mm×250mm, 종이에 연필(2H, HB, B), 2007년 4월 12일 ⓒ김인준 |
김인준 iyagigri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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