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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협의회’, 제37회 NCCK인권상 수상한다

기사승인 2023.11.29  01:4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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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CCK, 오는 12월 7일 기독교회관 조에홀에서 2023년 NCCK인권상 시상식 개최

제37회 NCCK인권상은 진상규명과 사회구조 전반의 개선을 촉구해 온 ‘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협의회’(이하 유가족협의회)가 선정됐다.

NCCK(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회장 윤창섭 목사, 총무 김종생 목사)가 한 해의 마지막 달인 12월마다 진행하는 NCCK인권상 시상식의 수상자를 선정해 발표한 것이다.

NCCK는 오는 12월 7일 서울특별시 종로구 소재 한국기독교회관 2층 조에홀에서 ‘2023년 제37회 NCCK인권상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NCCK인권상 선정위원회는 “해당 단위는 슬픔과 피해의 당사자임에도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 일에 힘쓰고 있으며, 생명의 존엄을 보장하고 정부와 기업 등이 ‘안전’에 대한 책무를 다해 모든 사람이 안전할 권리가 보장되는 사회를 촉구해 왔기에 선정됐다”고 사유를 설명했다.

또 “NCCK인권상 수여를 통해 기독교인들이 기도와 연대로써 더욱 안전하고 평등한 사회를 앞당기는데, 특별히 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협의회와 더욱 동행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NCCK는 세계인권선언일(12월 10일)에 즈음해 지난 1987년부터 ‘인권주간’을 제정하고 ‘인권주관연합예배’를 드려왔으며, NCCK인권상을 시상해왔다.

NCCK인권상은 한국에서 가장 오래된 인권상으로 지난 35년 간 우리 사회의 인권 증진과 민주발전에 기여한 개인 혹은 시민사회단체에 수여해왔다.

제1회 수상자는 ‘박종철 물고문사건 진상규명’에 이바지했던 오연상 씨였으며, 2022년(제36회)에는 노동자의 존엄과 인권 신장을 위한 평등한 사회를 구현하는데 헌신해 온 김혜진 노동운동가(불안정노동철폐연대 상임활동가)가 시상됐다.

한편 NCCK인권상 시상식에 앞서 오후 3시부터 6기까지 같은 장소에서 ‘지속가능한 인권운동을 위한 성찰과 제언’을 주제로 한국교회 인권운동 50년 1차 인권포럼이 진행될 예정이다.

홍인식 대표(에큐메니안) webmaster@ecumenian.com

<저작권자 © 에큐메니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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