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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C, 신앙공동체의 에이즈 예방과 젠더이슈 매뉴얼 제작

기사승인 2019.05.13  15:4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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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병과 여성혐오와 차별에 맞서다

이번 기사는 WCC뉴스레터 5월3일자 기사입니다. HIV의 확산과 예방 그리고 젠더 이슈를 위해 노력하는 세계교회의 모습을 다룬 기사입니다. 기사 원문은 “Manuals on HIV prevention and gender issues in faith communities launched by WCC”을 클릭하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번역에 수고해 주신 예닮교회 최은규 목사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WCC 에큐메니칼 HIV 및 에이즈 정책과 지지’(EHAIA)에 의해 만들어진 일련의 네 가지 매뉴얼이 5월 2일 케냐 나이로비에서 세워졌습니다. 이 매뉴얼은 젠더 이슈에 관한 교육과 함께 HIV의 확산과 예방을 위해 신앙을 기반으로 한 재원이 필요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1주일 동안 이루어진 에큐메니칼 HIV 및 에이즈 정책과 지지(EHAIA) 모임 WCC 에큐메니칼 지지 연대(EAA)의 참고 전략 모임과의 회의 중 패널 토론 시간에 소개되었습니다.

이 매뉴얼(둘은 프랑스어와 둘은 영어)들은 HIV/에이즈에 관한 유엔 프로그램(UNAIDS)과 구제를 위한 미국 대통령 긴급계획(PEPFAR)의 지원에 의해 개발되었습니다.

매뉴얼에는 다음이 포함됩니다.

• 아프리카에서 HIV와 에이즈라는 상황에서의 실제적 치료와 신앙 회복(스와힐리어로도 존재)
• “오직 신앙으로의 치료” HIV감염 앞에서 실제적 치료(킨야르완다어로도 존재)
• 긍정적 남성성과 여성성: 나이지리아의 신앙 공동체 청소년과 젊은이들을 위한 핸드북
• 여성성과 남성성: HIV와 에이즈 시대에 콩고민주공화국에서 인식과 의미, 영향에 대한 가이드

HIV를 예방하기 위해 활동을 하는 신앙 공동체들과의 논의를 바탕으로 봤을 때 첫 번째 두 주제는 “신앙 치료”의 실천을 다루고 있고, 이는 항레트로바이러스 역을 시작하거나 계속해서 치료를 받고 있고 적절한 치료를 찾고 있는 HIV 감염자를 막는 위험성이 있습니다. 나머지 두 주제는 특히 나이지리아와 콩고 민주공화국에서의 젠더이슈를 다루고 있습니다.

▲ Dr. Agnes Aboum, moderator of the WCC Central Committee, presents the manuals on HIV prevention and gender issues in faith communities. Photo: Gregg Brekke/WCC

에큐메니칼 HIV 및 에이즈 정책과 지지(EHAIA) 서 아프리카 지역 담당자인 에요코 바훈 윌슨은 잠비아, 케냐, 나이지리아와 르완다에서 이루어진 워크샵이 매뉴얼에 포함된 기초 정보를 만들어 긍정적인 초기 작업을 만들게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우리는 같은 국가의 학생과 교사 그리고 신앙 지도자들을 대상으로 어떻게 사용될 수 있는지 시험을 했으며, 그들이 처한 상황과 그들이 하는 일에 적용할 수 있는지 시험해 보았다”고 밝혔습니다.

성 바울 대학교의 신학과 교수이자 WCC 교육과 에큐메니칼 형성 위원회(CEEF) 공동의장인 에스터 몸보에 의해 진행된 이 날의 토론은 자원의 필요성과 신앙 공동체와의 협력을 통한 생산과 사용 목적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HIV에 관한 이러한 대화들은 매우 유용하며 사람들이 이를 통해 살아갈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습니다”라고 HIV감염자인 성공회 신부인 라합 카리우키 목사가 설명했습니다. “저는 약을 복용하지 않고 10년을 지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복용하고 있고, 이로 인해 앞으로 더 살아가고 결혼도 하며 HIV가 없는 자녀도 가질 수 있습니다.”

이번 메뉴얼은 교회와 협력기관, 청소년들을 돕기 위해 몇몇의 WCC의 정책들의 협조로 만들어진 결과이며, 이는 HIV의 확산과 낙인을 극복하고 검은 목요일 캠페인을 정책을 늘리는 원동력의 근원으로 만들려고 했습니다.

에큐메니칼 HIV 및 에이즈 정책과 지지(EHAIA)의 관리자 및 회원이며 미국 대통령 긴급계획(PEPFAR)의 과학자문위원인 니안부라 은조로게 목사는 이러한 자료들을 만들어가는 노력이 WCC가 여성에 대한 폭력을 줄이기 위한 노력과 연관이 있으며, 검은 목요일 캠페인도 포함이 된다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눈에 띄게 된 것은 여성들의 회복력, 그리고 폭력에 저항하려는 회사와 개인의 노력이었습니다. HIV와 폭력의 연관성은 오랜 연구와 경험으로 기정사실이 되었습니다”.라고 그녀는 설명했습니다. “여성들의 경험들과 침묵을 깨는 것은 과학 연구자들에게 이 연결고리를 심각하게 받아들일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이 사업의 성과를 강조하면서, 그녀는 WCC가 이러한 자료들을 무료로 제공해 줄 수 있다고 하며, “우리가 HIV에 관한 문서를 만들게 될 때는 무료로 제공합니다. 우리는 교회와 국제 단체들로부터 선물을 받았기 때문에 사람들은 학비와 매뉴얼 사이에서 선택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WCC 중앙위원회 의장인 아그네스 아보움 박사는 아프리카의 다른 교회에 대표들과 함께 리본 커팅식 행사와 자료들을 위해 기도회를 이끌었습니다. “이러한 자료들은 선반에 머무르기 위해 만들지 않았습니다. 저는 이 자료들을 받는 사람들이 치유받고 삶을 위해 사용되기를 바라며 기도합니다”.

그렉 브레케(WCC)/최은규 목사(예닮교회) babtong555@gmail.com

<저작권자 © 에큐메니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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